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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여성인권 님  (2019.11.06)  



지난 10월 30일~11월 1일 제주도에서 ‘동료지지워크샵’이 진행하였다. 여행을 통해 동료와 친해지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박 3일의 일정을 통해 제주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삶의 문화를 체득할 수 있었다.
30일(수)에는 람사르습지도시 동백동산을 천천히 걷고 함덕해수욕장 해변카페에서, 31(목)에는 백약이 오름에 올라 바람 속에 머물고 제주해녀박물관에 방문하여 제주 여성의 강인함과 삶을 만났다. 1일(금)에는 에코랜드에 가서 제주의 아름다운 생태와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쉼과 여유를 갖으며 진행되었는데, 음식 또한 쉽게 먹어보지 못하는 제주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제주의 푸른 바다와 백사장, 검푸른 현무암이 이루는 절경과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 습지생태는 일상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었다.

여행이 주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은 언제나 들뜬 설렘을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새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만드는 사람들의 말씨와 정을 느끼면서 그 낯설음과 새로움, 행복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더 즐거웠다.
같은 장소를 같은 사람이 가더라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있듯이 여행은 낯설음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인 것 같다.

글 ㅣ 박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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