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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자이야기 ‘차별에 맞선 귄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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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여성인권 님  (2021.11.30)  


2021 여자이야기 ‘차별에 맞선 귄리여행’
‘당신을 이어, 우리가 말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질문과 그에 따른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도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 경험과 도전을 위한 여정에 새로의 인식과 새로운 사고가 감수성을 키우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과정들을 ‘앎’으로서 일상의 변화와 자극은 시작된다.
자신의 삶을 주제적으로 생각하고 개척해 나아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이따금 의도치 않게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존재를 삭제시키기도 한다.
2021년 여자이야기는 소수자, 나, 여성, 기득권자가 아닌 비주류의 삶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되었다.
1강 “인권이 우리에게 왔다”는 주제로 평화와인권연대 채민 강사를 통해 우리가 사람으로서 살기 위한 힘이 바로 인권이라는 것과 차별은 개인의 잘못이 아닌 사회 구조의 책임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또한 활동지 작업을 통해 활동지 속의 주인공들의 하루 일상을 그려보고, 주인공들의 상황 속에서 필요한 지원과 제도가 무엇이 필요한지 그룹별 작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2강 “여성의 눈으로 보는 예술- ‘여배우’라 쓰고 ‘소품’이라 읽는다”는 여성문화예술인연대 송원 강시를 통해 여성여배우와 남배우의 이미지가 무엇인지, 예술계 안의 기회는 평등한지, 위대한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 안에서 여배우들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작품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3강은 언니들의 병원놀이 박슬기 강사가 진행하였다. “ 전북지역 성소수자 차별·혐오 경험 인터뷰” 자료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존재하기, 연결되기, 인정받기 여정을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면서 결국 퀴어는 우리 곁에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글 ㅣ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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