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이 기념식 및 작품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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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이 기념식 및 작품전시회
‘2025 기억에서 희망으로 – 정의·여성·평화’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한 ‘제1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및 전시회’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열렸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기념식에 센터 활동가들이 참여하였다.
기념식은 추모사와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 피해자를 기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전시회는 8월 12일~31일까지 진행된다.
정의·여성·평화를 주제로 여성작가 6인의 작품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시기록물을 전시,
전북 지역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이야기 영상이 상영되었다.
센터 구성원들은 전시회 기간동안 틈틈이 전시를 관람하여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를 기억하며 연대의 마음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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