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x자활지원센터 활동가 야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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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는 한 여름, 센터 사무국과 자활지원센터 활동가들은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혀줄 야외 나들이를 급 결정하여 완주군 동상면 ** 산장으로 다녀왔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그늘 평상에 앉아 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다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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