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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3,150회 작성일 21-07-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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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공동작업장은 늦은 여름준비로 한창입니다. 아이디어가 폭발하고 점점 느는 기능들에 신바람이 나는 요즘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두가지 키워드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B># 성평등전주 ‘2주 1회 수요 프리마켓’
</B>매주 한옥마을로 활기차게 나갔던 프리마켓이 코로나19 때문에 멈춘지 2년째입니다. 프리마켓은 자활 일자리 지원사업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주는 가장 큰 판로였기에 코로나 시국이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성평등전주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2주 1회 수요프리마켓을 열게 되었습니다. 협동조합 ‘오늘카페’와 성평등전주를 방문한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참여자들은 일하는 즐거움을 조금씩 되찾고 있습니다. 주문제작 이라도 받아오는 날이면 참여자들은 똑같은 물품을 2~3개씩 만들어내고 ‘마음에 드시는 걸로 드리세요. 꼭!’ 이라는 말과 함께 물품을 주기도 합니다. 자신이 만든 물건을 누군가 소중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에 그때만큼은 일하는 시간이 꽤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시간이 나실 때 수요 프리마켓에 꼭 들리셔서 야심차게 준비한 다양한 물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B># 공동작업장, 제로웨이스트 물품 준비완료!!
</B>요즘 공동작업장에서 최고의 관심사는 제로웨이스트 입니다.  과자봉지/라면봉지로 만든 파우치, 엽서로 북바운딩한 노트 등 다양한 물품이 나올 예정이구요. 소창으로 만든 째가 잔뜩 담긴 자수허리앞치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조금 더 사용하고, 한 번 더 사용가능하게 만든 삼베수세미, 삼베는 환경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름때도 적은양의 세제로 쓱싹 씻겨나가기 때문에 세제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작품들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수요프리마켓방문 또는 자활로 문의주시면 친절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조심, 코로나조심입니다. 어서 코로나시국이 끝나고 거~하게 장터를 열어 여러분들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글 ㅣ 임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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