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촌 Re-born '보랏빛 연대' > 활동소식

지역 성착취의 상징적인 공간인 성매매 집결지‘선미촌’거리에 보랏빛 기운이 가득했다.
9월, 성매매방지법 16주년을 맞아 지역단체들의 반성착취 연대 슬로건이 담긴 60개의 펼침막이 선미촌 거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였기 때문이다.
선미촌 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에도 성매매방지법 기념 펼침막을 내걸었다.
우리의 목소리가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보랏빛연대가성착취남성연대를무너뜨린다
#성매매집결지에서n번방까지
#N개의성착취박살내고_눈부시게성평등한세상에서만나자
#우리모두가_변화의과정을잇고있는_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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