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선미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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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유리방으로 된 성매매집결지 선미촌을 지역사람들과 함께 처음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 5년째 선미촌 걷기가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는 ‘가장 강력한 반성매매캠페인’이라고 말했다.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폐쇄적인 분위기였던 선미촌은 이제 다양한 사람들의 발걸음과 함께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
선미촌의 업소도 많이 문을 닫았다.
여성을 착취해온 공간이 성착취 없는 성평등한 활동이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선미촌을 ‘문화재생을 통한 단계적 폐쇄 및 여성인권 및 예술의 거리로 변화’시키는 정책은
전국의 집결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모델링이 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10월 현재 160여회 3,000여명의 발걸음이 쌓였다.
올해 10월 한달동안 5팀이 방문했고 이를 사진으로 공유한다.
글 ㅣ 편집팀
#그림li_pds_407_KakaoTalk_20191104_131300020-tile.jpg
<대구 달서구 도시재생센터>
#그림li_etc_287_KakaoTalk_20191104_131300490-tile.jpg
<수원 시민사회단체연대>
#그림li_etc_287_KakaoTalk_20191104_131300697.jpg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그림li_etc_288_KakaoTalk_20191104_131300848-tile.jpg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및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진행팀>
#그림li_etc_288_KakaoTalk_20191106_095506363.jpg
<기장여교역자회 한신대신대원 목회 실습생>
#그림li_etc_289_KakaoTalk_20191104_13130018.jpg
<선미촌 걷기 및 강의>
그리고 이후 5년째 선미촌 걷기가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는 ‘가장 강력한 반성매매캠페인’이라고 말했다.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폐쇄적인 분위기였던 선미촌은 이제 다양한 사람들의 발걸음과 함께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
선미촌의 업소도 많이 문을 닫았다.
여성을 착취해온 공간이 성착취 없는 성평등한 활동이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선미촌을 ‘문화재생을 통한 단계적 폐쇄 및 여성인권 및 예술의 거리로 변화’시키는 정책은
전국의 집결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모델링이 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10월 현재 160여회 3,000여명의 발걸음이 쌓였다.
올해 10월 한달동안 5팀이 방문했고 이를 사진으로 공유한다.
글 ㅣ 편집팀
#그림li_pds_407_KakaoTalk_20191104_131300020-tile.jpg
<대구 달서구 도시재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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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사회단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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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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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및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진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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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여교역자회 한신대신대원 목회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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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촌 걷기 및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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