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평가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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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5일, 1박2일의 ‘2019 상반기 평가워크숍’을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평가워크숍은 활동가를 위한 ‘단비’ 이벤트로 시작했다.
“수고했어~오늘도~”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자활지원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건과일과 천연버물리 선물을 전달받았다.
덕분에 따뜻한 웃음과 함께 평가워크숍을 열었다.
각 기관별 상반기의 활동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그룹별로 감정카드를 이용하여 개인별 활동평가와 하반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도 갖었다.
많은 활동으로 지친 서로에게 토닥토닥~! 위로를 주고, 하반기에도 활기찬 활동을 위해 으샤으샤~! 기운을 주고 받았다.
자활지원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레크레이션으로 모처럼 뇌와 몸을 움직이며 크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습한 날씨때문인지 숙소에 지네가 방문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편백숲에서 산책도 하며 쉼을 갖는 워크숍이었다.
글 ㅣ 최유진
#그림li_pds_386_KakaoTalk_20190704_221751444_13-tile.jpg
평가워크숍은 활동가를 위한 ‘단비’ 이벤트로 시작했다.
“수고했어~오늘도~”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자활지원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건과일과 천연버물리 선물을 전달받았다.
덕분에 따뜻한 웃음과 함께 평가워크숍을 열었다.
각 기관별 상반기의 활동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그룹별로 감정카드를 이용하여 개인별 활동평가와 하반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도 갖었다.
많은 활동으로 지친 서로에게 토닥토닥~! 위로를 주고, 하반기에도 활기찬 활동을 위해 으샤으샤~! 기운을 주고 받았다.
자활지원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레크레이션으로 모처럼 뇌와 몸을 움직이며 크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습한 날씨때문인지 숙소에 지네가 방문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편백숲에서 산책도 하며 쉼을 갖는 워크숍이었다.
글 ㅣ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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