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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현장방문상담(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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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4-08-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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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센터는 전주시 유흥업소 집결지 중화산동과 아중리 현장방문상담을 통해 

성산업 현장에 있는 여성들에게 상담지원 정보제공과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였다.   


8월에는 전북 정읍시(시기동, 수성동), 군산시(아메리카타운, 나운동), 익산시(창인동, 남부) 현장방문상담을 진행하였다. 

‘빛퉁’ 소식지와 여성들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리플렛, 그리고 파스와 상처패치, 연고를 준비했다. 


최근 각 지역별 유흥업소 밀집지역 현장방문상담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시기 이후 불황이었던 업소들이 급격한 속도로 활성화되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주목할 점은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 유흥주점’, ‘베트남 노래타운’, ‘베트남 여성 항시대기’ 간판 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업소의 전속으로 외국인여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클럽’ 등 외국인여성에 대한 홍보를 하지 않는 업소에서도 외국인 여성들이 고용되어 있음을 파악하였다. 

유흥주점 대기실에서 태국여성을 만나 기관에 대해 설명하던 중 여성이 가리킨 철문을 열자 컨테이너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 안에서 대기 중이던 10여명의 태국 여성을 만날 수 있었다.


센터는 외국인여성들에게 지원정보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국어 버전의 소식지를 준비하기로 하였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지원체계 구축 등 향후 정책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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