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20주년 기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토론회 > 활동소식

 

성매매방지법 20주년 기념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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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4-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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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 시행 20년 평가 토론회]

변화하는 성매매-성착취 지형에서 '성매매' 대응 길 찾기


올해는 성매매방지법 20주년이면서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 창립 20주년이기도 하다. 

전국연대는 9월 4일 성매매방지법 20주년의 성과와 의미,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였다. 

1부는 상담소네트워크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20년간의 운영실적 통계 분석, 법률지원 판례 분석, 성매매경험여성 인터뷰등을 토대로 

20년을 평가하며 성과를 짚고 과제를 제안하는 발표들과 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2부는 전국연대 회원단체 부설 자활지원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을 토대로 

‘탈’성매매 방해요인을 분석하고 우리사회가 어떻게 여성들에게 성매매하지 않을 권리를 지원할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시간의 제약으로 발표와 토론이 충분하게 진행되기는 어려웠지만 20년간 성매매여성의 인권을 옹호하고 성매매하지 않을 권리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과 

지원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여성들과 만나고 연대하며 지원했던 경험들을 의미있게 해석할 수 있었다. 

또한 분명한 법 제도적 성과와 함께 여전히 법적 한계인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할 필요와 국가가 여성이 성매매하지 않아도 생존할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원정책의 강화, 

근본적으로는 성매매/성착취 없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가 확인되었다. 

센터 활동가들은 온/오프로 토론회에 참여하였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20주년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토론회]

당사자운동을 통해 본 성매매방지법의 성과와 한계


9월 11일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이하 뭉치)가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성매매방지법 20년을 기념하면서 뭉치의 탄생부터 최근까지의 활동여정이 기록되었고 이를 뭉치의 대표가 발표하였다. 

이어서 각 지역의 자조모임 소개가 있었고 뭉치활동의 의미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뭉치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활동여정은 감동이고 기적이다. 

여러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 연명한 뭉치 주최의 토론회가 열리고 그 자리에 함께하는 뭉치 회원들 한명한명 존재 자체도 감동적이다. 

뭉치를 소개하는 최초의 영상제작부터 전국순회 무한발설과 토크콘서트, 책 ‘무한발설’제작과 한일 당사자 교류와 연대사업 등 

용기있게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며 반성매매운동의 주체로서 활동하였다. 

센터 활동가들도 토론회에 참석하여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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