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간담회 > 활동소식

 

성착취(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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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4-1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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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센터 교육실에서는 성착취(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망 강화를 위해 나우센터와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범죄 예방을 위한 역할, 피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안 청소년의 경우 소문이나 주변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품행이나 자발성을 문제삼는 분위기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성착취(성매매)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이에 아동·청소년의 지원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고민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을 함께 찾아보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학교전담팀은 덕진경찰서에 5명, 완산경찰서에 7명으로 구성되어 전주시의 초, 중, 고등학교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예방 교육도 필요에 따라 요구하거나 요청받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옛날과는 다르게 경찰관이 학교에 배치되어 있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피해를 인지했을 때 주로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신고를 하게 되는데 정작 청소년이 진술을 안하는 경우도 많아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해 주셨다. 

이러한 경우 먼저 나우센터를 만나 법률과정을 충분히 듣고 상담을 통해 안전하다고 느끼며 본인의 동의를 기반으로 신고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향후 연계를 시도해볼 사례들이 발견되어 앞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업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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