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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상담센터 김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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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4-11-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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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현상으로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해 ‘금배추’ 사태는 김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키웠다.

다행히 전주시에서 올해 김장 축제를 개최하여 상담소의 지원들 받는 여성들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신청을 받아 

현장(타 지역 거주자는 택배 발송으로 대체함)에서 김장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미리 절여둔 배추에 일정한 양의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 준비한 통에 담아내니 올 겨울 든든한 마음이 함께 한다.


김장이라고 하면 준비하고 치우는 과정에서 몸에 무리가 오기 마련인데 준비된 곳에서 간단히 체험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몸에 무리가 적었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공연(디제잉)과 룰렛돌리기 참여 등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김장의 고단함을 즐겁고 신나는 방식으로 대체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먹거리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서로가 도와가며 협력해 나가는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담소 지원 대상 여성들에게  매우 의미 있고 실제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김장체험’을 뽑을 수 있다. 

다만 기후위기와 연결되어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은 심해지고 여성빈곤은 더욱 증가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씁쓸함의 이면이 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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