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동료지지 워크숍 ‘이음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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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6-05-28 14:13

자활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동료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료지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동료지지 워크숍은 신규 교육 참여자들이 많아 다른 해와 달리 

“우리가 왜 이곳에서 만났는지, 그리고 서로를 지지하며 만들어 갈 자활은 어떤 모습인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워크숍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활지원센터가 지향하는 ‘자활의 개념과 방향’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지며 센터의 역할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이어진 조별 활동에서는 ‘나에게 자활이란 무엇인지’, ‘센터에 오며 계획했던 자활의 모습은 무엇이었는지’, 

‘동료들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였고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조용했던 분위기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점차 따뜻하게 변해갔다. 

서로 잘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활에 오게 된 과정과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한 공동작업장 안에서 함께 지켜가고 싶은 공동규칙도 직접 정해 보았다. 

‘공감해주기’ ‘강점 찾아주기’ 등 다양한 의견이 모여 우리의 약속이 만들어졌다. 

특히 ‘동료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동료란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조별 발표 시간에는 주변 동료들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모두가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내는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로가 함께 기대고 응원하며, 서로의 자활을 지지하는 든든한 동료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글 ㅣ 여성자활지원센터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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