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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상담원 실습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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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6-07-29 16:14

지난 7월 14일과 15일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로 성매매방지상담원 교육 과정중 실습을 신청하여 온 두명의 실습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첫날 시작은 센터의 반성매매운동 역사와 활동, 통합지원 체계와 지원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상영과 프레젠테이션이 있었고 

이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이어서 부설기관인 상담소 달림과 여성자활지원센터 두잉의 공간 라운딩과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상담소에서 진행하는 선미촌 걷기를 통해 성매매집결지 선미촌을 해체하고 재구성 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선미촌아카이브전시관 등 거점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전주 중화산동 유흥업소 집결지 현장방문상담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센터의 활동가들과 함께 현장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은 성착취아동청소년지원센터 나우와 그룹홈 우리집, 민들레 쉼터를 라운딩하며 각 사업을 소개하였다. 

실습생들은 실습을 마치고 센터의 모든 기관이 자신들을 환대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말하였다. 

그리고 센터의 안정적인 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것과 직접 공간을 라운딩하고 사업소개를 들으며 

법률, 주거, 자활지원이 성매매 경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지원인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함께 하는 활동가들의 동료애, 현장방문상담을 통한 현장 접근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실습 경험을 자신이 속한 기관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동할지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평가하였다. 

센터 활동가들 또한 오랜만의 외부 기관 실습생과 만났고 낯선 질문과 만나면서 우리 활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실습생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에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는 평가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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