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릴레이 성명을 통해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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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전국 네트워크’는 2026년 6월 15일부터 전국 16개 센터가 참여하는 릴레이 성명을 진행하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였다.
이번 릴레이 성명은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지원센터가 한시적인 사업 형태로 운영되면서 인력과 예산의 한계 속에서
계속 증가하는 피해에 대응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피해 아동·청소년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국가와 사회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전국 각 센터는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시설화, 충분한 전문인력과 예산 확보,
성매매 수요와 알선 구조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 마련, 디지털 플랫폼의 아동·청소년 보호 책임 강화와 실효성 있는 기술적 조치 마련 등을 공통적으로 요구하였다.
릴레이 성명은 대구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제주, 충북, 전남, 강원, 인천, 경북, 울산, 광주, 전북, 경남, 충남, 부산, 특성화, 서울센터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전국적인 연대의 뜻을 함께 모았다.
앞으로도 ‘성착취(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전국 네트워크’는 피해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연대하며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글 ㅣ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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