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활지원센터 '다시 떠나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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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여성자활지원센터 언니들과 함께 진안 데미샘 계곡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의 테마는 ‘두잉이의 보석함’. 실제 숨겨놓은 보물을 찾기도 하고, 우리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보석과 같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학여행을 가기 전 심장 쫄깃한 조 편성 시간을 가졌다.
여러 개의 방 중 마음에 드는 방을 선택해 들어가면 1박 2일 동안 함께 할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동료들과 함께 수학여행에서 진행 될 요리 대결의 메뉴와 장보기 할 리스트를 정리하기도 하고,
팀워크를 더 단단하게 해 줄 팀명도 정하며 수학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 여행 당일 장보기를 시작으로 우리의 힐링 시간이 시작되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숨겨진 보물 찾기, 다슬기 잡기를 빙자한 시원한 물놀이, 요리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저녁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비큐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서로 먹여주기도 하고 소소한 담소도 나누며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들의 테마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보석과 동료가 가진 보석을 찾았길 바라며,
여행이 선물해 준 기운으로 남은 올 한 해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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