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소희' 영화 공동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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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센터활동가들은 교육실에 모여 ‘다음 소희’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다음소희 영화는 엘지유플러스(LGU+) 고객센터 위탁업체인 엘비(LB)휴넷의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다 2017년 1월 저수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전주의 특성화고 3학년 홍수연양 실화가 모티브다. 센터는 2017년 당시에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에 연대하며 기자회견과 1인시위, 토론회, 추모문화제 등에 참여하였다. 이 사건은 한국사회의 교육문제, 열악한 노동환경, 불안한 고용구조 등 불평등한 문제들을 담고 있다.
영화는 우리 사회에 가려진 청소년 노동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지금도 우리 사회에는 다음소희가 존재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영화관람 이후 소감을 나누었고, ‘영화를 보는 내내 현실이라서 더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지는 시간’이었다는 평이 많았다.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현실에 분노하지만, 다음소희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해야하며, ‘다음소희’는 절대 없어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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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우리 사회에 가려진 청소년 노동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지금도 우리 사회에는 다음소희가 존재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영화관람 이후 소감을 나누었고, ‘영화를 보는 내내 현실이라서 더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지는 시간’이었다는 평이 많았다.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현실에 분노하지만, 다음소희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해야하며, ‘다음소희’는 절대 없어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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