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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의날 기념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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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6-08-27 15:49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매년 기림의 날에 풍남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4일 오전 11시,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장을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헌화하는 행사가 열려 센터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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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이 '기억에서 희망으로, 정의·여성 ·평화'] 전시회가 8월 4일~8월 23일에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열렸다. 

8월 14일 오후 3시,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기념식이 열려 센터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사말, 추모 묵념, 추모사 등 참여 작가와 작품 소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기록물과 전북지역 여성작가 6명의 작품을 관람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기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용기를 기억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 기억을 함께 이어가며 연대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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