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성인권 교육 <여자이야기, 차별에 맞선 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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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성인권 교육
<여자이야기, 차별에 맞선 권리여행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자이야기>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후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안전한 사회, 문화, 정치 속에서 살고 계십니까?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개별적이고 우연적이며 일시적인 일탈 행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젠더를 기반으로 일어나는 폭력과 혐오임을 알아야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자이야기’(이후 꼬꼬무)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부장제 사회와 문화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판하는 시간을 가졌다.
1강 ‘인권? 페미니즘!’에서는 젠더폭력의 주요 원인은 여성의 열악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에 있고 젠더폭력의 축소와 극복의 정답은 여성주의임을 알 수 있었다.
2강 ‘친밀한 관계에서의 여성폭력’에서는 가부장제가 여성을 규율하고 통제하는 기제로 젠더폭력과 혐오가 작동하고 그것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었다.
3강 ‘여성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성매매’에서는 성매매의 세계사,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설명하였다. 그 과정에서 가부장제와 국가가 어떻게 개입하고 성매매 여성을 통제하고 관리하였는지 설명하였다.
4강 ‘미디어 리터러시’에서는 우리가 접하는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컨텐츠의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꼬꼬무’에서는 한국여성이 일상에서 느끼는 막연한 공포와 불안, 취약하고 열악한 사회적, 경제적 위치는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젠더폭력과 혐오가 만연한 사회와 문화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 가부장제 사회가 만든 젠더규범을 통해 여성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우리의 성차별적 문화와 개인의 안전이 붕괴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글 l 이영란
#그림li_pds_562_collage2.jpg
<여자이야기, 차별에 맞선 권리여행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자이야기>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후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안전한 사회, 문화, 정치 속에서 살고 계십니까?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개별적이고 우연적이며 일시적인 일탈 행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젠더를 기반으로 일어나는 폭력과 혐오임을 알아야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자이야기’(이후 꼬꼬무)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부장제 사회와 문화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판하는 시간을 가졌다.
1강 ‘인권? 페미니즘!’에서는 젠더폭력의 주요 원인은 여성의 열악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에 있고 젠더폭력의 축소와 극복의 정답은 여성주의임을 알 수 있었다.
2강 ‘친밀한 관계에서의 여성폭력’에서는 가부장제가 여성을 규율하고 통제하는 기제로 젠더폭력과 혐오가 작동하고 그것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었다.
3강 ‘여성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성매매’에서는 성매매의 세계사,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설명하였다. 그 과정에서 가부장제와 국가가 어떻게 개입하고 성매매 여성을 통제하고 관리하였는지 설명하였다.
4강 ‘미디어 리터러시’에서는 우리가 접하는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컨텐츠의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꼬꼬무’에서는 한국여성이 일상에서 느끼는 막연한 공포와 불안, 취약하고 열악한 사회적, 경제적 위치는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젠더폭력과 혐오가 만연한 사회와 문화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 가부장제 사회가 만든 젠더규범을 통해 여성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우리의 성차별적 문화와 개인의 안전이 붕괴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글 l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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