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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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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761회 작성일 23-01-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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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센터 교육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9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1부 행사로 여성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여성인권상은 센터의 든든한 활동가로 15년을 함께 해준,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곳에서 반성매매 길을 묵묵히 걸어가 줄 박미영님과 10여년 전부터 센터 교육강사로 시작하여 성매매예방강사로 활동하며 반성매매 여성인권 현장의 동료이자 지지자로 인연을 이어온 황금명륜님이 수상하였다. 눈물과 웃음 가득한 축하의 시간을 보낸 후 본회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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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에서는 2022년 사업은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법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성매매처벌법개정을 촉구하는 활동과 시민으로부터 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성평등 모델, 성매매·성착취 축소, 성매매 여성 비범죄화를 위한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사업감사 결과를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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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반성매매 여성인권운동의 지평을 열정적으로 넓혀나간 사업과 활동을 영상과 PPT로 공유하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성산업과 성매매담론의 지형 변화 등에 따른 연구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보고하고 승인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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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임원선출이 진행되었다.
임기 만료를 앞두어 진행된 임원선출에서는 이사장 이강실, 센터장 송경숙, 법인이사로 권미숙, 김난이, 김종상, 박준홍, 이혜숙, 황규표 이사님이 선출되면서 연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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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상근활동가들의 인사로 잘 마무리되었다.
2023년 한 해에도 성매매와 성착취 없는 성평등한 사회를 향해 더욱 단단하게 연대하며 힘차게 나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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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ㅣ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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