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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22회 전북여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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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835회 작성일 23-03-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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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4일(토) 오후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에 이어 3월 8일(수) 오후3시 풍남문광장에서 제22회 전북여성대회가 열렸다.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주시 곳곳에서 진행하고, 당일 오후 ‘3시 STOP’ 퍼포먼스로 본행사를 시작했다.
‘3시STOP’이란 2019년 기준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약 32.5%로 여전히 OECD 국가들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별임금격차를 하루 노동시간인 8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여성들은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3시에 STOP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변화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대회는 공연, 참가자 발언, 성평등디딤돌·걸림돌 발표, 여성선언문 낭독,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성평등 디딤돌’은 여성운동의 현안인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활동’을 전면적으로 대응하여 이 문제가 단지 여성들만 의 문제가 아닌 인권과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라는 점을 알려낸 전북여성단체연대회의가 수상하였다.
‘성평등 걸림돌’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처벌받았음에도 사과와 반성없이 여전히 괴롭힘을 지속 하고 있는 ‘동남원새마을금고’와 성평등한 문화예술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책임과 재발방지에 대한 방관자로 일관하고 있는 ‘전라북도 문화 관광재단’을 지정하였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선언’ 후 풍남문광장-객사-국민의힘 전북본부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거리에 나와 여성투표권 쟁취와 여성노동 환경 개선 등의 권리를 위해 투쟁했던 역사 속 여성들이 그랬듯이, 우리는 오늘도 광장으로 나와 연대하는 마음을 나누며 성평등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내었다.


<2023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22회 전북여성대회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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