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포럼 '능력주의에서 혐오정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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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8일 낮 12시 '능력주의와 젠더'를 주제로 3차 남성포럼이 진행되었다.
구조적 차별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주의의 폐해,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신화 속에서 만연한 차별과 혐오, 능력이라는 우열 속에 가려진 젠더 차별 등 능력주의는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우리에게 많은 화두를 남겼다.
이어서 7월 21일 낮 12시, ‘새로운 가난이 온다’의 저자 김만권 작가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작가는 최근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능력주의가 혐오와 어떻게 맞물리고 연결되어있는지, 능력주의가 혐오를 어떻게 개입하고 양성하는지, 혐오가 작동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능력주의가 낳는 차별과 불평등, 혐오정치를 통한 공적 가치의 파괴 문제를 들여다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능력주의 신화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성과주의와 경쟁에 묻혀 인간의 고립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시시콜콜’ 모임처럼 작은 집단들의 연대와 연결이 절실하다.
혼자살 수 없기에, 혼자이면 안 되기에, 결코 혼자가 아니기에 더욱 더 서로가 필요한 시대라는 걸 다시 한 번 되뇌이며 ‘혐오정치’에서 ‘능력주의와 젠더’까지 깊은 통찰의 시간을 통과한다.
추천도서 – 마이클 센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김만권의 ‘새로운 가난이 온다’, 홍세화 외 ‘능력주의와 불평등’
글 l 유람
#그림li_pds_546_coll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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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남성포럼 안내>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과의 만남 - 음악으로 바꾸는 세상'
일시 : 2022년 8월 10일 낮 12시
장소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교육실
대상 : ‘시시콜콜’ 남성모임 회원 및 함께 하고 싶은 이들
문의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사무국 063-283-8297
구조적 차별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주의의 폐해,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신화 속에서 만연한 차별과 혐오, 능력이라는 우열 속에 가려진 젠더 차별 등 능력주의는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우리에게 많은 화두를 남겼다.
이어서 7월 21일 낮 12시, ‘새로운 가난이 온다’의 저자 김만권 작가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작가는 최근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능력주의가 혐오와 어떻게 맞물리고 연결되어있는지, 능력주의가 혐오를 어떻게 개입하고 양성하는지, 혐오가 작동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능력주의가 낳는 차별과 불평등, 혐오정치를 통한 공적 가치의 파괴 문제를 들여다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능력주의 신화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성과주의와 경쟁에 묻혀 인간의 고립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시시콜콜’ 모임처럼 작은 집단들의 연대와 연결이 절실하다.
혼자살 수 없기에, 혼자이면 안 되기에, 결코 혼자가 아니기에 더욱 더 서로가 필요한 시대라는 걸 다시 한 번 되뇌이며 ‘혐오정치’에서 ‘능력주의와 젠더’까지 깊은 통찰의 시간을 통과한다.
추천도서 – 마이클 센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김만권의 ‘새로운 가난이 온다’, 홍세화 외 ‘능력주의와 불평등’
글 l 유람
#그림li_pds_546_coll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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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남성포럼 안내>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과의 만남 - 음악으로 바꾸는 세상'
일시 : 2022년 8월 10일 낮 12시
장소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교육실
대상 : ‘시시콜콜’ 남성모임 회원 및 함께 하고 싶은 이들
문의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사무국 063-283-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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