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 기념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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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 기념문화제
‘더 단단하게 거세게, 성매매 여성 처벌과 헤어질 결심’
센터는 9월 20일 오후 4시, 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 기념문화제를 풍남문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처벌법 개정촉구 전북행진’ 과 이어져 전국의 반성매매 단체 및 시민들 100여명이 참석해 성매매방지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에 대해 외쳤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부스 행사를 마련했다.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길하나 건너면 벼랑끝’ 등 반성매매 관련 도서 6권을 책 속의 문구와 함께 전시하고 성매매여성 처벌조항 삭제 레터링과 여성인권의 상징 ‘나비’ 모양 타투, 성매매 처벌법 개정촉구 1만 서명운동, 반성매매 전시 등 다채롭게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광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흥미롭게 팔, 얼굴 등에 타투를 새기며 성매매 처벌법 개정 촉구 1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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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의 오프닝은 센터에서 지원하는 남성모임 ‘시시콜콜’의 회원 모던포크듀오 ‘이상한 계절’의 자작곡 노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연대이야기로 김형선(전북여성단체연합), 정주영(센터 성매매예방강사), 황소연(성평등전주) 활동가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와 반성매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실천에 대한 고민들을 말하며 감동스런 연대 말하기를 이어주었다. 바로 노래하는 스토리 텔러, 음유시인 ‘수수’님의 노래 공연으로 행사장은 어느덧 연대의 물결로 잔잔하게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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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서는 토크버스킹이 진행됐다.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법 조항과 단단하고 거세게 헤어질 결심을 위해 다섯분을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했다. 이하영(성매매처벌법 집행위원장), 이윤서(살림 여성인권지원센터), 우정희(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윤수진(성폭력예방치료센터), 채민(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이 ‘성매매처벌법 개정연대 취지와 처벌법 개정의 필요성’,‘여성을 처벌하는 법 조항의 해악성’, ‘일상에 만연한 성매매문화’ 등에 대해 각자의 선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성매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어떠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풍성한 말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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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의 피날레는 활동가들의 열망을 담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댄스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법조항을 삭제하는 법 개정을 위해 더 단단하고 거세게 ‘결심’하고 싸워나가는 힘을 주고받는 뜨거운 연대의 시간이었다.
글ㅣ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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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하게 거세게, 성매매 여성 처벌과 헤어질 결심’
센터는 9월 20일 오후 4시, 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 기념문화제를 풍남문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처벌법 개정촉구 전북행진’ 과 이어져 전국의 반성매매 단체 및 시민들 100여명이 참석해 성매매방지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에 대해 외쳤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부스 행사를 마련했다.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길하나 건너면 벼랑끝’ 등 반성매매 관련 도서 6권을 책 속의 문구와 함께 전시하고 성매매여성 처벌조항 삭제 레터링과 여성인권의 상징 ‘나비’ 모양 타투, 성매매 처벌법 개정촉구 1만 서명운동, 반성매매 전시 등 다채롭게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광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흥미롭게 팔, 얼굴 등에 타투를 새기며 성매매 처벌법 개정 촉구 1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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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의 오프닝은 센터에서 지원하는 남성모임 ‘시시콜콜’의 회원 모던포크듀오 ‘이상한 계절’의 자작곡 노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연대이야기로 김형선(전북여성단체연합), 정주영(센터 성매매예방강사), 황소연(성평등전주) 활동가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와 반성매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실천에 대한 고민들을 말하며 감동스런 연대 말하기를 이어주었다. 바로 노래하는 스토리 텔러, 음유시인 ‘수수’님의 노래 공연으로 행사장은 어느덧 연대의 물결로 잔잔하게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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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서는 토크버스킹이 진행됐다.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법 조항과 단단하고 거세게 헤어질 결심을 위해 다섯분을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했다. 이하영(성매매처벌법 집행위원장), 이윤서(살림 여성인권지원센터), 우정희(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윤수진(성폭력예방치료센터), 채민(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이 ‘성매매처벌법 개정연대 취지와 처벌법 개정의 필요성’,‘여성을 처벌하는 법 조항의 해악성’, ‘일상에 만연한 성매매문화’ 등에 대해 각자의 선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성매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어떠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풍성한 말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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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의 피날레는 활동가들의 열망을 담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댄스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법조항을 삭제하는 법 개정을 위해 더 단단하고 거세게 ‘결심’하고 싸워나가는 힘을 주고받는 뜨거운 연대의 시간이었다.
글ㅣ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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