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전북여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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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전북여성대회가 3월 8일, 대선을 하루 앞두고 풍남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의 슬로건은 ‘돌봄, 연대, 정의, 모두의 내일을 위해 오늘 페미니즘’이다. 2019년 미투 집회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만에 광장에 모인 전북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시민들은 1900년대 여성노동자들의 ‘빵과 장미’를 향한 열망을 이어받아 '성평등이 실현되는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외치고 뜨거운 연대의 광장을 만들었다.
센터는 전북여성대회 사전행사로 1시간 동안 한옥마을과 풍남문광장 일대에서 반성매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매매수요차단 성구매·알선 강력처벌!’, ‘성매매여성 비범죄화 당장 법 개정하라!’ 슬로건을 걸고 자전거 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세계여성의날을 알렸다. ‘차별과 혐오, 배제의 정치는 가라! 우리는 성평등에 투표한다’ ‘가라! 차별혐오, 오라! 성평등 우리는 존엄하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을 향해 선전전을 하였다.
이번 대선 과정은 여성들이 목숨 걸고 쟁취한 성평등의 기반을 역차별이라고 칭하고, 지독한 백래시를 젠더 갈등으로 호명하고, 정치가 적극적으로 혐오를 생산하는 주체가 된 모습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의 생각과 목소리를 더욱 가시화해서 본 행사에서는 20대 여성유권자를 비롯하여 여성노동자, 여성활동가들의 다양한 이슈로 말하기가 진행되었다.
성평등디딤돌상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2021부해275 한국방송공사 부당해고 구제신청” 전북지방 노동위원회 심문위원, ‘전북녹색연합 김지은 사무국장’ 이 수상했다.
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우리는 가지요’ 율동 공연에 이어 전북여성노동자회에서 준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로 풍남문광장에서 오거리광장까지 ‘차별과 혐오를 멈추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내일을 위해’ 성평등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다.
우리는 거리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와 밝게 인사해주던 손길을 기억하며 힘찬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성매매여성처벌하는성매매처벌법개정하라
#성착취없는성평등한세상이민주주의완성이다
#차별과혐오의정치는가라_우리는성평등에투표한다
#젠더기반폭력과혐오없는성평등사회실현하라
#더이상차별과혐오의정치에권력을주지마라
글 ㅣ 최유진
#그림li_pds_530_collage.jpg
센터는 전북여성대회 사전행사로 1시간 동안 한옥마을과 풍남문광장 일대에서 반성매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매매수요차단 성구매·알선 강력처벌!’, ‘성매매여성 비범죄화 당장 법 개정하라!’ 슬로건을 걸고 자전거 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세계여성의날을 알렸다. ‘차별과 혐오, 배제의 정치는 가라! 우리는 성평등에 투표한다’ ‘가라! 차별혐오, 오라! 성평등 우리는 존엄하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을 향해 선전전을 하였다.
이번 대선 과정은 여성들이 목숨 걸고 쟁취한 성평등의 기반을 역차별이라고 칭하고, 지독한 백래시를 젠더 갈등으로 호명하고, 정치가 적극적으로 혐오를 생산하는 주체가 된 모습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의 생각과 목소리를 더욱 가시화해서 본 행사에서는 20대 여성유권자를 비롯하여 여성노동자, 여성활동가들의 다양한 이슈로 말하기가 진행되었다.
성평등디딤돌상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2021부해275 한국방송공사 부당해고 구제신청” 전북지방 노동위원회 심문위원, ‘전북녹색연합 김지은 사무국장’ 이 수상했다.
센터 활동가들이 준비한 ‘우리는 가지요’ 율동 공연에 이어 전북여성노동자회에서 준비한 ‘3시 스탑’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로 풍남문광장에서 오거리광장까지 ‘차별과 혐오를 멈추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내일을 위해’ 성평등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다.
우리는 거리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와 밝게 인사해주던 손길을 기억하며 힘찬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성매매여성처벌하는성매매처벌법개정하라
#성착취없는성평등한세상이민주주의완성이다
#차별과혐오의정치는가라_우리는성평등에투표한다
#젠더기반폭력과혐오없는성평등사회실현하라
#더이상차별과혐오의정치에권력을주지마라
글 ㅣ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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