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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매매 공부×현장활동 청년-대학생 '야망'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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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956회 작성일 22-04-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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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 늦은 시간까지 센터 세미나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야망모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했고,
각자 중간고사 등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것이라 더욱 반가웠다.
특히, 작년부터 함께하고 싶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았던 새 멤버가 함께하는 첫 모임이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모인 시간이었다.

3월에 지원했던 성평등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야망모임이 선정되어
이전보다 퀄리티가 올라간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생활나눔을 진행했고,
새 멤버와 함께 자기소개, 주사위 빙고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모임의 주제는 ‘성매매/성교육 어디까지 받아봤니?’였다.
지난 2021년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활동가들이 진행한 <전라북도 중고등학교 성매매예방교육
실태파악을 통한 인식개선 및 효과성 증진방안 연구>의 결과보고서를 읽고 만났고,
당시 책임연구자였던 멤버 카라님의 요약을 통해
전라북도 중고등학교에서 성매매예방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성매매예방교육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보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모임 계획을 세우며
함께 볼 도서들을 결정해 성평등학습모임 예산으로 구매하기로 하였다.
도서 구입에 대한 멤버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모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 듯했다.

우리의 다음 주제는 더욱 화끈하다.
무려 야망 100분 토론.
대선 이후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맞서며,
< MZ세대가 바라본 ‘여성가족부 폐지론' >을 진행하기로 했다.
찬/반 패널을 나누어 진행되는 다음 모임에서
어떤 주장들과 대응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글 ㅣ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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