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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송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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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4-12-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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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송년의 밤 '이븐하게 무르익은 밤'


시국 이슈로 송년회를 할 것인지 고민스러웠지만 2024년 센터를 지지하고 연대해주신 회원님들과 
이 시절을 함께 보내는 것도 연대라 생각되어 진행된 송년회였다. 

성매매방지법 20주년을 맞이하여 ‘화합’과 ‘잔치’라는 키워드로 시대를 관통하여 무대를 연결하고자 하였다. 
2024년을 기록한 센터 활동 영상으로 서막이 올랐고, 국극 <이몽룡과 방자전>으로 송년회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어진 부채춤 공연은 그 화려함과 무대를 압도하는 실력이 회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1980~90년을 관통하는 ‘YMCA’ 댄스공연과 즉석만남밴드의 ‘아파트’ 공연까지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회원들과 같이 연대할 수 있는 코너로 빙고게임(성매매방지법과 연관되는 키워드)과 ‘민주수호’ 사행시를 함께 적고 나누면서 소소한 선물도 나누었다. 
현대로 넘어와 센터와 인연이 깊은 ‘이상한 계절’의 노래공연과 ‘일년의 한번’의 오카리나 합주단의 연주도 올해는 좀 더 인상 깊었다. 
마지막 피날레로 ‘다시만난세계’를 다 같이 합창하면서, 모두가 희망하는 민주주의가 오기를 바랬던 송년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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