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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제22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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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5-02-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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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의 정기총회가 2월 11일~12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회원단체 활동가 및 임원 160여명이 모였다. 


첫날 일정은 회원단체별 5분 스피치로 시작되었다. 

단체별 2024년 주력사업 및 회원단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윤하람 활동가가 2024년 정책사업이었던 ‘디지털 성착취 대응’, ‘성산업 이주여성 지원방안’, 

‘주거지원 연구’의 내용과 현장방문상담 확대 활동, 변화된 운동지형 안에서의 고민 등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이하영(전국연대 공동대표)의 ‘2025년 여성의제와 반성매매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광장, 온라인, 교육, 당사자, 소진, 미래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주제로 향후 반성매매 운동 및 전국연대 운동의 방향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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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에는 단체별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센터도 전국연대를 응원하는 ‘시대별 민중가요와 응원가’ ‘희망뉴스’로 축하공연을 하였다. 

이후 조별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며 즐거운 연대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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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조별토론 내용을 발표한 후 총회가 진행되었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20년을 기념하며 특별하게 전개했던 사업들이 보고 되었고 

성매매처벌법개정을 위한 활동, 전국연대 20년 기록사업 및 반성매매/반성착취 운동의 담론 강화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전국연대 정기총회는 회원단체 활동가가 모두 모여 소통하고 연대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반성매매/반성착취 운동을 각 지역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단단한 연대를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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