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26년 현장방문상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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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6-02-27 15:45

1월 말 전주 아중리/중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에는 익산, 정읍, 군산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호호 바람을 불고, 핫팩을 두둑이 붙이고 우리를 기다리는 현장의 여성들을 만나고 왔어요. 

전주 아중리/중화산동, 군산 나운동/아메리카타운, 익산 창인동/남부지역, 정읍 수성동/시기동 지역으로 현장방문상담을 확대해서 활동한지 벌써 3년이 되었어요. 

처음 활동할 때, 현장에서 여성들을 만날 수 있을지 우리를 반겨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반갑게 인사하고 눈 맞추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물론 유흥주점, 여인숙이 즐비한 성매매업소 공간이 주는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소식지에는 새해 작은 계획 세우기(하루5분 스트레칭, 하루 물1컵 더 마시기, 하루한번 칭찬, 지칠 때는 쉬기, 나를 위한 건강검진 등)부터, 

2월에 새롭게 시행된 생계비계좌(월 250만원 압류방지/직업, 소득, 채무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개설)에 대한 정보를 담았어요. 

특히 넌센스 퀴즈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퀴즈를 푼 여성이 몇 명일까요? 

현장의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짧지만, 찰라의 시간이 주는 연결감의 여운이 있어요. 

현장방문상담 활동 다음 날! 여성들에게 연락 온 이야기를 나누며, 지속적인 활동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여성들이 상담소 달림으로 여성자활센터 두잉, 민들레로 연결되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3월 따뜻한 봄에 또 찾아갈게요^^  


상담소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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