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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달림, 언니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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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8-31 10:23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한여름, 상담소 달림은 언니들과 함께 치료회복 프로그램 ‘물장구치러 가요’를 진행하였다. 

자연 속에서 참여자들과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야심 차게 준비한 게임을 진행하였다. 

굽이굽이 높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니 들리는 물소리에 우리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듯하였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모두 함께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계곡물 또는 수영장에서 발을 담그며 본격적인 물놀이를 시작했다. 

한바탕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 보낸 뒤 나무 그늘 아래에서 든든한 점심을 먹고, 두 차례의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나는야 뽑기왕! 

계곡물에 담가 시원해진 수박을 활용하여 랜덤 뽑기 게임을 진행하였다. 

모두의 열띤 참여 속에 행운의 주인공 2명이 선정되었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였다.


두 번째, 나는야 사격왕! 

장난감 스펀지 총으로 점수판을 맞추어 최다 득점자순으로 선물을 고르는 게임이었다. 

참여자분들은 놀라운 몰입감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총구를 겨누었고, 타깃이 넘어질 때마다 열렬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참여한 모두가 빠짐없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 승패를 넘어 다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나누는 소소한 대화와 웃음은 서로의 마음을 한층 더 가깝게 이어주었고,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완화하였다. 

즐거운 경험과 유대감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글 ㅣ 상담소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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