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젠더문화축제- 반성매매 캠페인 및 자활물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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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KBS전주방송총국 야외광장에서 제15회 젠더문화축제가 열렸다.
‘다름을 잇는 힘, 평등을 여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전북 지역의 여성단체와 여러 기관이 함께한 이번 축제에 센터도 참여해 반성매매 캠페인 및 자활물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과 열린 공간에서 만나기 위해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 열린 축제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센터 홍보와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센터의 활동을 알리고,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안 발의 내용을 소개하며 법 개정을 응원하는 연대의 한마디를 남기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성평등한 세상을 향한 계단, 함께 채워주세요!’라는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성매매 문제에 대한 생각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었다.
시민들은 알록달록한 종이를 접어 계단을 하나씩 채우며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응원하고, 성구매 수요와 착취에 책임을 묻는 메시지에 함께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성평등한 세상을 향한 발걸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활 물품 판매 부스에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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