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문화축제 – 반성매매 캠페인 및 자활물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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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문화축제가 열렸다.
‘다름을 잇고 인권을 꽃피우는 특별한 전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도 센터가 참여해 반성매매캠페인을 진행하고 자활물품을 판매했다.
10월 젠더문화축제에 이어 인권문화축제에서도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안 발의 내용을 알리고, 여성을 처벌하지 않는 법 개정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의 마음을 모았다.
앞선 축제에서 시작된 ‘성평등한 세상을 향한 계단’은 이번 축제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졌다.
시민들은 메시지가 적힌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응원하고 성매매 없는 사회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한 장 한 장의 종이가 모여 계단을 채우듯,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를 나누었다.
10월 두 축제에서 진행된 반성매매 캠페인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시민들을 만났지만,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졌다.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인권의 문제이며, 성구매 수요와 착취에는 책임을 묻고,
성매매여성을 처벌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과 함께 성매매 문제를 고민하고,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센터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매매 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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